오늘에야 절실이 느꼈다.
직원을 쓰는데..나를 막고 QQ노는것이..참 귀여웠다.
내가 일어서면 일하는체 하고..
웃음이 나오고 많은것을 연상하게 되였다.
나도 이랬구나..
상사눈을 피한다고 하는짓이
그냥 상사가 눈을 감아주었던것이였구나..
그리고 인력비용도 100원은 없어도 되는돈인데
많이 아까웠따..
일만 잘하면 200-300도 줄수 있는데…
이 부분도 많은것을 연상하게 하였다..
회사가 돈 많이 벌면서 1000분의1이라도 나한테 주면 내 생에는 큰도움였는데
그때 그당시는 주지 않는 회사가 매우 싫었다
근데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월급받을만큼도 일하지 않았던것이다.
오늘 많은걸 느끼게 된다..